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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이야기는 대한민국의 7급 공무원이 자신의 음주, 흡연, 심지어 근무 시간 중 노출된 신체 노출을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에 방송했다는 사실이 폭로된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. 이 사건으로 인해 내부 감 사가 이루어졌고 3개월간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. 이번 사건은 디지털 시대에 개인 생활과 직업 생활 사이의 모호한 경계와 공무원이 윤리적 기준을 유지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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